한중일 재무장관회의,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 및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라칸트를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콘글래서센터에서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재정경제부)
구 부총리는 ADB와의 AI 분야 협력을 통해 모든 국가에 도움이 되는 개발 협력을 강조하면서 유럽연합(EU)과 다자 개발은행(MDB)들의 AI 사무소를 한국에 집적화하는 ‘글로벌 AI 허브’ 조성 계획을 소개하고 ADB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 부총리와 ADB는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재경부가 전했다.
구 부총리는 인드라니 투라이 라자 싱가포르 재무부 제2장관과의 면담에선 차기 아세안+3 공동 의장국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싱가포르는 한국과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내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