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실제로 식사 대용식으로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해 20% 증가한 데 이어 올해(1월1일~5월4일)도 전년대비 15% 성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식빵류 매출은 45% 급증하며 전체 베이커리 신장률을 상회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주요 흥행 요인으로는 전문점 대비 절반 수준인 2900원 가격에 손으로 쉽게 찢어 먹을 수 있는 편의성을 꼽았다. 상권별로는 주택가의 매출 비중이 60%로 가장 높았고,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구매 비중이 40%에 달해 직장인들의 저녁 식사 대용이나 간식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분석했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수요에 맞춰 5월 한 달간 롯데멤버스카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이유진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베이커리 담당 MD는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은 단순 간식을 넘어 한 끼 수요까지 흡수하며 베이커리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베이커리 상품을 지속 확대해 편의점 베이커리를 ‘한 끼 대용식’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