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조선의 美 담은 `청송 백자` 팝업 매장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05일, 오후 05:4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500년 전통의 조선시대 아름다움을 담은 청송 백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은 5일 강남점 신관 9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500년 전통의 ‘청송백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과 협업한 결과물이다.

모델들이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9층 팝업스토어에서 청송백자를 둘러보고 있다.
이달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성형부터 유약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수작업 백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달항아리 80만~300만원, 백자 공기, 대접류 3만~4만원대, 면기류 5만~7만원대, 2인 반상기 세트 40만원대 등이 있다.

경북 청송군은 조선시대 후기 4대 주요 백자 생산지 중 한 곳이다. 청송 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 소리,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들이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9층 팝업스토어에서 청송백자를 소개하고 있다.
모델들이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9층 팝업스토어에서 청송백자를 소개하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