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일반형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 35개소 선정

경제

뉴스1,

2026년 5월 06일, 오전 11:00

농림축산식품부 전경(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03.26 © 뉴스1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일반형 소규모 농촌 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한 113개 농촌관광 경영체 가운데 3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경영체 중 5곳에는 각 3000만 원, 나머지 30곳에는 각 10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전문가 맞춤형 자문을 통해 프로그램 기획·개발부터 시범 운영, 홍보·마케팅, 온라인 플랫폼(OTA) 입점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가족·연인·친구 등 소규모 여행객들이 농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농촌체험마을 등 농촌관광 경영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도심을 벗어나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형’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식도락형’ △숲길과 마을을 잇는 ‘트레킹 연계형’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라이프스타일 탐색형’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돼, 차별화된 농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농촌 체험프로그램은 빠르면 오는 6월부터 관광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앞으로도 도시민들에게 한층 더 특별하고 다채로운 농촌관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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