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소기업중앙회)
꽃동네재단은 1976년에 충북 음성에서 설립된 이후, 음성·가평·강화·서울 등으로 시설을 확장하며 노숙인, 정신질환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 약 2000여 명이 함께 생활하는 복지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꽃동네는 우리나라 최대의 장애인, 노인복지시설로 국민에게 잘 알려진 곳이라 많은 기부가 있을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장에 직접 와 보니 최근 기부가 많이 줄어들어 시설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그에 걸맞은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한다는 뜻)으로 조금 더 관심을 두고 나눔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 회장,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황병구 회장 및 박기홍 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꽃동네재단에서는 오웅진 이사장과 윤시몬 수녀가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