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전경. ⓒ 뉴스1 이민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이 국내 중소기업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본격화한다.
6일 중기부와 상생협력재단에 따르면 오는 7일 일본 도쿄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KCON JAPAN 2026'이 개최되는 지바현에서 'K-Collection with KCON JAPAN 2026'(K컬렉션)가 진행된다.
K컬렉션은 CJ ENM의 세계적인 K-페스티벌인 KCON과 연계해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다.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대규모 B2C 현장 판촉전에서는 제품 전시와 판매는 물론,행사 첫날인 7일에는 도쿄 베루사루 한조몬에서 일본 현지 바이어와 참여 기업 간 '1:1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한편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전방위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지원 사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K-뷰티 기업 현지 진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뷰티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한 이번 상담회는 현지 바이어들이 기업별 부스를 방문해 제품과 기술력을 확인하는 심층 상담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오프라인 판촉전과 수출상담회를 병행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