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막힌 中企, TV홈쇼핑 입점 지원한다

경제

뉴스1,

2026년 5월 06일, 오후 12:00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전경 © 뉴스1 DB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TV홈쇼핑 입점 지원에 나선다. 생방송에 더해 재방송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판매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국내에서 소비재를 생산하고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선정 기업은 서류 심사와 홈쇼핑 MD 상담 등을 거쳐 6월 중 확정된다.

최근 소비 위축과 유통 환경 변화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유통채널 지원 필요성도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TV홈쇼핑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다각적인 판로 지원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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