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입담에 완판 행진”…G마켓, 예능형 라방 꺼냈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07일, 오전 08:26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G마켓이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셀럽 토크쇼 형식의 라이브커머스 ‘솔드아웃쇼’를 선보인다. 연예인·크리에이터를 앞세운 예능형 콘텐츠로 라이브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7일 G마켓은 오는 19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특별 라이브방송 ‘솔드아웃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셀럽 MC가 상품을 ‘게스트’처럼 소개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진다. 이창호, 김동현, 장성규, 피식대학 이용주·김민수 등 예능·유튜브 기반 출연진이 참여한다.

행사 상품도 강화했다. 로봇청소기, 게이밍 기기, 프리미엄 뷰티 상품, 식품 등을 중심으로 역대 최저가 수준 할인과 방송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추가 할인과 단독 기획 구성을 더했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방송별 구매 인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샤넬 지갑, 다이슨 청소기, 골드바, 아이폰 등 경품을 증정한다.

G마켓은 최근 라이브커머스를 단순 판매 채널이 아닌 콘텐츠형 쇼핑 경험으로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 빅스마일데이 첫날 진행한 플레이스테이션 특가 방송은 준비 물량이 완판된 것으로 전해졌다.

G마켓 관계자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를 맞아 토크쇼 형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브방송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도가 높은 특가와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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