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7일 여름 시즌을 맞아 1리터(ℓ) 대용량 보틀음료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디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무더운 날씨 속 시원한 음료를 오랜 시간 즐기려는 고객 수요와 배달·포장 중심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커피와 티 음료를 자주 찾는 고객은 물론, 한 잔으로 장시간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 수요까지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최근에는 배달과 포장을 통해 음료를 넉넉하게 즐기려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음용 트렌드와 계절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던킨도 약 1.4ℓ 용량의 초대형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한정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기존 제품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용량으로 가성비와 재미를 동시에 노렸다. 일명 양동이 커피로 불리며 MZ세대들에게 인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