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3999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온라인 경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 구색을 늘리고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지난 3월에는 B2B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의 운영사인 마켓보로 지분 5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단체급식 사업을 포함한 푸드서비스 매출은 4274억원이다. 조리 인력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주방 없는 급식 모델 키친리스(Kitchenless) 사업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동급식 서비스 프레시밀온과 무인 간편식 코너 스낵픽 등 효율화된 서비스들이 소형 오피스와 병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제조 사업 등 기타 매출은 66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 사업자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외식 솔루션 사업을 병행하며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온라인 유통과 키친리스 등 신성장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전 사업 부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해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