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가 새내기 직원 부모들에게 감사 카드와 선물을 전달했다 (한성숙 장관 SNS 캡처)
중소벤처기업부가 어버이날을 맞아 새내기 직원 부모들에게 감사 카드와 선물을 전달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역 소상공인이 생산한 꿀 제품과 함께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직원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8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선물은 최근 입사한 신입 직원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한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낯선 곳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자녀들이 잘 적응하고 있는지 늘 걱정하실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녀분들은 중기부에서 활기차게 일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선물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생산한 꿀 제품이 담겼다. 한 장관은 "수만 번의 날갯짓 끝에 결실을 맺는 꿀벌처럼 중기부 직원들의 마음과 부모님의 일상에 달콤하고 평안한 날들이 가득하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 장관은 또 "중기부가 만나는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인들 역시 모두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아버지, 자녀"라며 "모두의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으로 현장을 살피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alexe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