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세븐일레븐의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밸런스푼 상품 전면에 총 열량과 단백질 함량 등을 크게 표시해 소비자가 영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백질, 저당, 저칼로리 등 건강 콘셉트를 적용하면서도 특제 소스와 원물 토핑을 활용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롤샌드위치와 샐러드다. 오는 6일 출시되는 ‘밸런스푼 반숙란롤샌드위치’는 에그샐러드와 반숙란을 넣어 단백질 13g을 담았다. 기존 샌드위치에 주로 쓰이는 식빵 대신 일본 편의점 인기 빵인 콧페빵에서 착안한 두툼한 빵을 활용했다.
같은 날 선보이는 ‘밸런스푼 에그듬뿍샐러드’는 달걀 2알과 치킨 텐더를 더한 샐러드다. 단백질 18.5g을 담았고 열량은 280㎉다. 프릴아이스, 로메인, 멀티립 등 6가지 채소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구성했다. 오는 12일에는 닭가슴살롤샌드위치를 추가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밸런스푼의 반숙란롤샌드위치와 에그듬뿍샐러드를 구매하면 아몬드브리즈오리지널을 증정한다. 오는 19일부터 말일까지는 ‘밸런스푼 닭가슴살롤샌드위치’ 구매 고객에게 칠성사이다제로캔을 50% 할인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엔 밸런스푼 도시락을 선보이고, 건강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올해 샌드위치, 베이커리, 김밥류, 즉석치킨, 퀵커머스를 5대 중점 카테고리로 정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빼킷’을 론칭한 데 이어, 밸런스푼을 통해 푸드 간편식 자체 브랜드도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부동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고물가 속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밸런스푼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갖춘 밸런스푼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