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소재 한국경제인협회(KFI)타워 전경(자료사진. 한경협 제공).
한국경제인협회(KFI)가노동시장 개편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고용 유연성을 제고하면서도 고용 안전망까지 지켜내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경협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소재 KF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고용유연성 제고 및 고용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동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선 미국의 고용안전망 제도에 대한 특징, 일본의 사례 등을 살펴보면서 생산성과 고용 안정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노동 시장 개편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윤동열 건국대 교수가 '생산성 제고 및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고용 유연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김규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일본의 사례를 통해 본 우리나라 고용안전망 개선과 과제', 김원기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의 고용안전망 제도의 특징과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한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