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망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근로자의 전직·재취업 등 고용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안정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개편방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윤동열 건국대 교수는 ‘생산성 제고 및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고용유연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규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KIEP) 선임연구위원이 ‘일본의 사례를 통해 본 우리나라 고용안전망 개선과제’를 주제로, 김원기 성신여대 교수는 ‘미국의 고용안전망 제도의 특징과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한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송원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대일 서울대 교수, 정수환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연구위원, 이상임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총괄과장, 유진성 한국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다.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데일리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