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재보험협회)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급 인원 1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문턱을 낮췄다. 소규모 학교나 여러 학급이 연합하여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전국 어디서나 안전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참가는 다음 달 19일까지 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학급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학습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참여 환경을 다각화했다. 기본 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 외에도 협회 유튜브의 재난안전교육 동영상, 그리고 메타버스 119안전체험관을 통한 기출문제 풀이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마련했다.
평가는 오는 9월 8일 시·도별 예선을 시작으로, 9월 29일 본선 평가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20개 학급에는 대상(교육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등 총 30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친구들과 함께 노력하며 얻은 뜻깊은 성취감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진출한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하루가 선물로 기다린다. 시상식 당일, 어린이 뮤지컬을 관람하고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동물나라와 재미나라를 견학하는 등 안전 학습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특전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하는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효민 화재보험협회 책임은 “어린 시절 즐겁게 경험한 안전 학습은 평생을 가는 든든한 자산이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대회에 전국의 선생님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