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회사가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인 ‘레브레사(LEBRETHAH)’호를 SK해운에 20일 인도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 © 뉴스1
한화오션(042660)이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632억 원에 추가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LNG 운반선 7척을 발주했던 선주가 추가 발주한 건이라는 게 한화오션 설명이다. 한화오션은 해당 선박을 2029년 6월 15일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동일 사양 선박의 연속 건조로 설계·구매·생산 효율이 높아져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척, LNG 운반선 5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19척, 약 34억4000만 달러(5조 695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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