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문제 해결" 유한킴벌리X함께일하는재단, 혁신가 모집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11일, 오전 11:00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 확장의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노력하며 시니어케어매니저 등의 모델을 제시한 바 있는 유한킴벌리가 시니어 분야에서 묵묵히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기업가와 활동가에게 힘이 되고 있다.

유한킴벌리와 (재)함께일하는재단이 초고령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사회 혁신가들을 지원하는 ‘2026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시니어 분야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혁신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공동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시니어의 삶을 바꾸는 혁신이 곧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시니어 헬스케어와 일자리, 여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한 사회 혁신 기업가들을 발굴해 왔다.

참여 희망 기업가는 내달 5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상세 사안은 함께일하는재단 창업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니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 중인 개인 및 법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심사는 서류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시니어 사회문제 정의의 명확성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시장 성장성 △기업가의 실행력과 리더십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4기에 선정된 펠로우 기업에겐 연간 총 3000만원의 시드머니를 지원하며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확장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항은 △유한킴벌리의 시니어 관련 제품·서비스 및 캠페인과의 연계 검토 △수요 맞춤형 시니어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시니어 분야 네트워크 지원 △외부 전문가 인사이트 공유 등 다각도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니어 일자리와 복지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자문위원단도 함께하여 현실감 있는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사회공헌 담당자는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이 초고령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시니어 산업의 가능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일하는재단, 전문가 등과 다자간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