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아이레벨 에콰도르 러닝센터 1호점 (사진=대교)
러닝센터가 자리 잡은 과야킬 지역은 에콰도르의 대표 경제 중심지이자 중남미 지역과 연결되는 핵심 권역으로 다양한 국가의 인구가 모이는 국제 상업 도시다. 대교는 현지 학부모들의 교육 수요와 학습 환경을 반영해 아이레벨만의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레벨 에콰도르 러닝센터는 수학과 영어 중심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온·오프라인 학습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도입해 학습 효율과 몰입도를 제고하고, 개별 맞춤 학습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습관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교는 이번 러닝센터를 기반으로 에콰도르 현지 교육 시장에 최적화한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적용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중남미 지역 내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자기주도학습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대교는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아이레벨을 법인 및 프랜차이즈 모델로 운영하고 있다.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전개 중이다. 작년에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며 인도 법인을 청산한 바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에콰도르 러닝센터 오픈은 대교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 환경에 맞춘 차별화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