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에 상조 혜택"…OK저축은행,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 출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11일, 오전 11:10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OK저축은행이 금융 혜택에 더해 별도 상조 상품 가입 없이 필요 시에 상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제휴 적금 상품인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OK저축은행)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은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능에 상조 제휴 혜택을 더한 정기 적금 상품이다. OK저축은행은 웅진프리드라이프, 고이장례연구소, 효성프라콘 등 3개 상조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기획했다. 상조 서비스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필요 시점에 원하는 제휴 상조회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적금 이자에 제휴 상조사 할인 및 페이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가입 고객은 제휴 상조사 상품 이용 시 10%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부 제휴사에 한해 장례가 발생할 경우, 제휴 상조사 상조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 페이백 쿠폰’도 제공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별도의 상조 상품 가입 없이 적금 가입 즉시 제휴 혜택을 확보할 수 있어, 당장 장례 준비가 필요한 경우는 물론 향후 필요에 대비하려는 고객에게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조 필요 시점에 고객이 원하는 제휴사를 선택해 혜택을 적용받도록 하는 등 선택권과 유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3%(세전)로, 마케팅 동의시 연 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4.0%(세전)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입 금액은 매월 3만원으로, 가입 기간은 3년이지만 최대 3회까지 연장이 가능해 최장 12년동안 유지할 수 있다. 가입은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 하며,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OK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은 별도의 상조 상품 가입 없이 필요할 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산을 쌓아갈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과 선택권을 모두 높인 저축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와 생활 수요를 반영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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