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사업은 리하우스와 홈퍼니싱 부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리하우스 부문에서는 부엌·바스·수납 등 전략 상품군을 강화했고 홈퍼니싱 부문에서는 드레스룸·책상·식탁 등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확대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3월 진행한 할인 행사 ‘쌤페스타’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행사 기간 일평균 주문액은 직전 행사 대비 19% 증가했고 행사 마지막 날에는 역대 최고 일주문액 기록을 경신했다. 온라인 채널인 한샘몰의 1분기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0% 늘었다.
반면 B2B 사업은 건설 경기 위축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한샘은 오피스 가구 시장 진출과 한샘넥서스 합병을 통한 사업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샘은 지난 3월 사무용 가구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한샘넥서스와의 합병을 통해 하이엔드 레지던스 특판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샘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전쟁 등 여파로 전방 산업이 위축된 비우호적인 업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2분기에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홈 인테리어 시장 내 선도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