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상생페스티벌' 셀러 모집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12일, 오전 08:1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정부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마케팅과 교육 등을 지원하는 등 상생을 꾀한다.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제20회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판매자(셀러)들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페스티벌은 G마켓이 중소상공인 및 지역 생산자들의 매출 성장을 위해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네 차례, 온라인 기획전 형태로 진행한다. 우수 셀러의 경우 연말에 ‘상생 어워즈’ 시상도 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4개 부처를 비롯해 11개 공공기관이 함께한다.

참여하는 셀러들에게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상생페스티벌 기획전을 통해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판매 촉진을 위한 ‘10% 할인쿠폰’ 비용도 지원한다.

오는 10월에는 기부 캠페인과 연계한 특별 기획전도 운영하고, 이 외에도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 부문은 총 18개 분야다. 대표적으로 △마을기업 지정 받은 기업(지역활성화부문) △농식품 판매자(우수농식품부문) △해양수산물 판매자(우수해양수산부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판매자(우수중소·소상공인부문) △2026년 G마켓, 옥션 신규 가입 판매자(신규판매자부문) △G마켓 글로벌 해외배송 진행 판매자(글로벌판매자부문) 등이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다양한 중소 셀러들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매년 상생페스티벌의 규모를 키우고 있는데, 올해는 최대 규모의 후원을 통해 더 많은 판매자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며 “스타셀러로 거듭나길 원하는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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