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2026.4.8 © 뉴스1 김민지 기자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대학교가 기금운용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
공단과 전북대는 12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에서 기금운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과 전북대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금융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금융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오는 8월까지 국민연금 기금특별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기금운용본부 신규 주임운용역과 전북지역 5개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강사진은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기금운용본부 실·팀장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성주 공단 이사장은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과 지역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이번 협약은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hlox@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