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손익 측면에서는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 확대와 신계약 보험서비스계약마진(CSM) 성장 등에 힘입어 보유계약 CSM이 순증,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확보했다. 또 투자손익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경상수익인 이자·배당수익이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지속해 온 장기 투자전략 기반의 성과 창출 효과도 반영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GA 종속법인과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금융 종속법인, 해외 종속법인의 고른 실적 성장도 연결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세부적으로는 GA 종속법인이 233억원, 국내 금융 종속법인이 1457억원, 해외 주요 종속법인이 45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의 1분기 보장성 APE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7003억원을 기록했으며, 신계약 CSM은 전년 대비 25.1% 증가한 6109억원을 달성했다. 사망담보의 중장기납 판매 확대를 통한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신계약 CSM 수익성이 전년 7.8배 대비 9.8배로 개선된 효과다. 또 신계약 CSM 유입 확대에 따라 보유계약 CSM은 전분기 대비 2,072억원 증가한 8조 920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효율성 지표인 13회차 계약 유지율도 전년 말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90.2%를 기록했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K-ICS 비율은 전분기 대비 4.5%포인트 상승한 162%가 예상된다. 견조한 신계약 CSM 유입과 안정적 자산운용 기반에 힘입은 결과란 설명이다.
한화생명은 자회사형 GA 소속 FP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속 확대되며 3만 7646명을 기록했다. 또 13회차 정착률은 55.8%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하는 등 조직 안정성도 강화됐다.
윤종국 한화생명 재무실장은 “보장성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신계약 CSM과 보유계약 CSM이 지속 확대되는 등 견조한 사업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며 “별도 당기순이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국내외 종속법인 수익을 제고해 연결 순이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한화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