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토마토 영양 담은 비타샷 출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13일, 오전 08:19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이 토마토 영양 성분과 비타민을 한 포에 담은 건강식품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에서 선보인 제품이다. 스페인 무르시아 지역에서 재배한 유기농 로마 품종 토마토 착즙액을 사용했다. 로마 품종은 일반 토마토 품종보다 라이코펜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수확 후 24시간 이내 토마토를 비농축과즙 방식으로 착즙해 원물의 풍미와 영양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1박스 28개입 기준 라이코펜 2만5200㎍을 함유했다.

제품에는 비타민D와 비타민B군 5종도 들어 있다. 비타민B군은 비타민B1·B2·B6, 나이아신, 비오틴으로 구성됐다. 1포당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수준으로 설계해 하루 한 포로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버섯, 채소, 과일, 허브, 해조류 등 101가지 식물 발효 엑기스도 더했다. 해당 원료는 효모, 초산균, 유산균을 활용한 3단계 발효 공정을 거쳐 제조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제품을 지난 1월 출시한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저속 노화와 웰니스 트렌드 확산으로 지중해식 식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최지영 풀무원건강생활 PM은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은 토마토의 대표 영양 성분 라이코펜과 비타민, 식물 유래 원료를 한 포에 담아 바쁜 일상에서도 손쉽게 영양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풀무원건강식물원의 식물 기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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