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초여름 수요 공략…먹거리·생필품 최대 60% 할인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13일, 오전 08:32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홈플러스가 초여름 수요 공략에 나선다. 먹거리와 생필품, 바캉스·쿨링 상품 등을 최대 60% 할인하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

(사진=홈플러스)
1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새우와 비빔면 등 시즌 먹거리부터 냉감 침구, 래쉬가드 등 여름 상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특가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손질 붉은새우’와 ‘흰다리 새우’는 각각 50% 할인 판매한다. ‘배홍동 비빔면·막국수’는 2+1 혜택을 적용한다.

쿨링·바캉스 상품 할인도 강화했다. 핸디 선풍기와 블루투스 마이크는 최대 60% 할인하며, 냉감 경추베개·바디필로우와 래쉬가드·비치팬츠 등도 특가에 선보인다.

PB(자체브랜드) ‘심플러스’ 상품도 확대했다. 냉동 블루베리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케이크, 크런치볼 등을 할인 판매한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에서는 클래식 치즈케이크를 멤버십 특가로 선보이며, 옥수수크로와상과 앙금쿠키도 할인 판매한다. 델리 파스타 4종 역시 최대 20% 할인한다.

이 밖에 탄산음료와 스틱커피, 헤어·바디용품, 주방·세탁세제 등은 1+1 행사도 진행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인기 먹거리와 시즌 상품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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