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야구·소프트볼 대표팀과 2029년까지 더 뛴다

경제

뉴스1,

2026년 5월 13일, 오전 08:39

프로스펙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 협약식 모습. KBSA 양해영 회장(좌), 프로-스펙스 구은성 사업부장(우).(프로스펙스 제공)

프로스펙스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 공식 의류·용품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프로-스펙스는 2026시즌부터 2029시즌까지 4년간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 지위를 이어간다. 협약 기간 국가대표 선수단이 착용할 유니폼과 훈련복, 각종 용품을 지원한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엘에스(LS)용산타워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구은성 프로스펙스 사업부장과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프로스펙스는 2022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첫 공식 후원 계약을 맺은 뒤 주요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에 의류와 용품을 지원해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양측의 파트너십은 2029시즌까지 이어지게 됐다.

프로스펙스는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활동성을 갖춘 제품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가대표팀 후원을 바탕으로 엘리트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야구·소프트볼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최근 국내 스포츠업계에서는 브랜드가 유니폼·훈련복 지원을 통해 종목단체 및 구단과 장기 접점을 넓히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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