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학생방 가구 뉴트 시리즈(퍼시스그룹 제공)
퍼시스(016800)그룹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추천과 가격 비교 시대 속에서 학생가구와 아기침대 부문에서 브랜드 신뢰를 높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일룸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학생가구와 아기침대 부문 대상을 동시에 받았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지수'(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기반으로 매년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단순 만족도나 인지도 조사가 아닌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반영해 '얼마나 오래, 얼마나 자주 그 브랜드를 선택하는가'를 수치화한 지표다.
일룸의 학생가구 전략은 1999년 시스템 학생방 시리즈 '링키플러스'에서 출발한다. 링키플러스는 누적 판매 100만 세트를 넘겼다.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로이', 자녀의 성장과 취향 변화에 맞춰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모듈형 '뉴트' 등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아기침대 부문 1위를 이끈 대표 제품은 '쿠시노' 패밀리 침대다. 쿠시노는 신혼기에는 부부용 침대로 사용하다 자녀가 태어나면 싱글 침대와 가드를 추가해 패밀리 침실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듈형 침대다.
일룸 패밀리 침대 쿠시노(퍼시스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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