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센트·中 허리펑 인천공항서 회동 시작…정상회담 의제 조율

경제

뉴스1,

2026년 5월 13일, 오후 01:19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만날 예정이다. (공동취재) 2026.5.13 © 뉴스1 안은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13일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만나 사전협의에 돌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동은 낮 12시 57분쯤 시작됐으며, 최대 3시간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의 구체적인 내용과 회동 제안 주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만남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제·통상 현안을 사전 조율하기 위한 성격으로 해석된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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