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홈로봇 'LG 클로이드'의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5 © 뉴스1
LG전자(066570)가 13일 연이틀 강세를 보이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 LG전자는 전일 대비 5700원(3.08%) 오른 19만 600원에 거래됐다. 19만 5000원까지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다.
LG전자가 이날 18만 5000원보다 높은 종가로 장을 마감한다면 지난 2021년 1월 21일 이후 약 5년 만에 최고가를 작성하게 된다.
LG전자는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한 전날에도 18% 급등했다. 전 종목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1131억 원)하기도 했다.
LG전자의 급등은 핵심 사업인 생활가전이 견조한 수익성을 지속하는 가운데 전장, 로보틱스 등 신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ju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