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형SUV '더 뉴 니로'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하지만 정말로 이 연비가 가능할까, 직접 운전대를 잡고 확인해보기로 했다. 기자는 첫차를 장만한 지 반년이 조금 넘은 운전 초년생으로 초보운전 딱지는 뗐지만 연비운전 노하우는 없다. 테스트 코스는 △정체가 극심한 금요일 퇴근길 △한산한 야간고속도로 △토요일 근교 나들이길 △정체가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 출근길 등 4개 구간으로 구성했다.
기아 '더 뉴 니로'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더 뉴 니로' 가산디지털단지~부천 신흥동 퇴근시간대 주행 연비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기아 '더 뉴 니로' 운전석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이어서 오후 10시, 인천 송도에서 서울 독산동까지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며 고속주행 연비를 확인해봤다. 도심 진출입 구간에서 짧은 신호대기를 거친 뒤 탁 트인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100km/h 이상 속도를 유지했다.
'더 뉴 니로' 인천 송도~서울 독산동 야간 고속도로 주행 연비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이어서 주말 나들이 주행 연비를 확인하기 위해 토요일 오전 11시경 서울 독산동을 떠나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향했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시작으로 평택파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거치는 약 50km의 여정이었다.
'더 뉴 니로' 서울 독산동~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주말 주행 연비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마지막으로 출근길 연비를 확인하기 위해 월요일 오전 8시 서울 독산동에서 광화문광장을 향해 운전대를 잡았다.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 내부순환로, 연희동을 거쳐 광화문 업무지구로 들어서는 ‘지옥철’ 못지않은 정체 구간이다.
'더 뉴 니로' 서울 독산동~광화문광장 출근시간대 주행 연비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기아 '더 뉴 니로' (사진=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