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LNG 운반선(HD현대 제공)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총 금액은 7439억 원이다. 수주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8척, 118억 2000만 달러(약 17조 6200억 원)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 1000만 달러(약 34조 7500억 원)의 50.7%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26척 △LPG·암모니아 운반선 20척 △원유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6척 △PCTC 2척 △쇄빙선 1척 등이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7.8% 증가한 1조 3560억 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 대비 14.8% 많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8조 1409억 원으로 2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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