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 "AI 혁신, K-푸드 글로벌 경쟁력 높일 것"

경제

뉴스1,

2026년 5월 14일, 오전 11:46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이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이 식품산업의 인공지능(AI) 혁신이 K-푸드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협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산업도 AI 혁명의 중심에 서 있다"며 "AI 기반 스마트 제조와 개인 맞춤형 영양 설계, 식품 안전 예측 시스템, 유통 관리 혁신 등 기술 변화는 K-푸드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혁신은 식품 안전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정부·기업·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K-푸드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 안전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 포상도 이뤄졌다.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는 식품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대표는 "소비자는 회사에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지속해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02년 제정됐으며 매년 5월 14일 기념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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