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소벤처기업부)
특히 화장품 온라인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한 2억 달러(한화 약 3000억원)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시장을 확장하는 모습이 보였다. 구체적으로 미국 수출액은 9000만달러(한화 약 134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0.8% 늘었고 △중국 1900만달러(90.8%↑) △영국 1800만달러(282.8%↑) △네덜란드 1500만달러(133.8%↑) 등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화장품이 전체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 중 6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축산가공품 분야도 전년 동기 대비 172.1% 증가한 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온라인 수출액이 크게 늘었다. K뷰티 확산과 함께 건강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덕이다.
이외에도 △의류 2300만달러 △컴퓨터 1800만달러 △문구 및 완구 900만달러 등이 온라인 수출액 상위 5대 품목에 들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온라인 시장은 중소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로 정책 지원 효과가 내수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내수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를 넘어 현지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