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힘의 시대’ 생존 전략 찾는다…ESF 2026 얼리버드 마감 D-3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14일, 오후 02:01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미·중 패권 경쟁이 안보를 넘어 기술과 금융,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며 세계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보호무역과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고 글로벌 자금 흐름마저 정치화하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석학과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제1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의 얼리버드 등록 마감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달 16~1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힘의 시대, 문명의 재편: 누가 신세계를 설계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 참석 등록은 이데일리 전략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등록비를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기간 내 신청할 경우 6월 17일 하루 참석 등록비가 5만원으로, 정상가보다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서울신라호텔 식사와 프로그램북,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뮷즈’도 제공한다.

일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포럼 둘째 날에는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비확산담당관을 지낸 렉슨 류 더 아시아 그룹 사장이 미·중 전략 경쟁과 공급망 재편, 자강의 시대에 변화하는 글로벌 안보·방위 전략을 심도 있게 진단할 예정이다. 베스트셀러 ‘고립의 시대’의 저자로 잘 알려진 노리나 허츠 런던대(UCL) 명예교수가 연사로 나서 반세계화와 양극화 심화 속 국가와 기업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금융과 공급망 재편을 둘러싼 논의도 이어진다. 글로벌 금융 분야 석학인 토르스텐 벡 유럽대 교수와 신관호 한국금융학회장은 패권 경쟁 속 자본 이동 변화와 금융 질서 재편, 한국 경제의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한다. 또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과 박기순 전 중국삼성경제연구원장은 미·중 기업의 시각에서 본 한국 시장 전략과 공급망 재편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앨런 아우어바흐 UC버클리대 교수, 앤드류 레빈 다트머스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불확실성 시대의 지속 가능한 재정·금융 전략을 논의한다.

VIP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포럼 첫날에는 세계 최고 싱크탱크로 꼽히는 존 햄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회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햄리 회장은 미·중 경쟁이 군사 영역을 넘어 금융 시스템과 핵심 기술 패권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분석하고 지정학적 압력 속에서 한국과 같은 중견국이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환영 갈라 공연도 마련된다. ‘바이올린 영재’ 김연아와 KG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 무대를 꾸민다.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연아의 연주와 KG필하모닉의 선율이 더해져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일시: 2026년 6월 16일(화) ~ 17일(수)

●장소: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주최 : 이데일리

●협력기관 :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정책평가연구원(PERI), 더 아시아 그룹(TAG)

●문의: 이데일리 전략포럼 사무국

-1일차 및 VIP 02-3772-0332

-2일차 및 일반 070-4617-5754

●사전등록 :https://esf.edaily.co.kr/

'제1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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