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쿠라 고 캐논 이미징그룹 부사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논 EOS R6 V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고 부사장은 “캐논은 앞으로도 한국 시장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쿠라 고 캐논 이미징그룹 본부장 부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논 EOS R6 V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캐논코리아)
이번 제품은 특히 영상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영상 크리에이터’를 겨냥했다. 일상적인 브이로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파워샷 V10, V1부터 EOS R50 V에 이어 전문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R6 V로 영상 특화 카메라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688g의 가벼운 무게로 기동성을 확보했다. 바디에는 세로 촬영을 위한 추가 삼각대 구멍과 세로 촬영 UI를 탑재해 세로형 콘텐츠를 쉽게 촬영할 수 있다. 전면에는 추가 레코딩 버튼이 적용돼 영상 촬영 편의 기능을 높였다.
캐논 EOS R6 V.(사진=공지유 기자)
캐논은 이같은 맞춤형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영상 콘텐츠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1인 크리에이터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장비를 활용해 더 전문적인 결과물을 만들고자 하는 제작자도 만족할 수 있을 만한 기능과 성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장(오른쪽)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논 EOS R6 V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공지유 기자)
정 부문장은 “현장을 AI가 대체한다기 보다는 현장의 워크플로우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AI가 접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실의 영역에 대한 가치는 앞으로도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