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6일까지 ‘그랜드십일절’…LG전자·로보락 할인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전 08:36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11번가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그랜드십일절’을 앞세워 가전·생활용품·e쿠폰 등 주요 소비 품목 할인에 나선다. 고물가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를 겨냥해 대형가전부터 외식·뷰티 상품까지 특가 라인업을 넓히며 구매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모델들이 11번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11번가)
15일 11번가에 따르면 그랜드십일절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브라운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가전 카테고리에서는 라이브방송과 타임딜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이날 오후 3시 LG전자 라이브방송에서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오는 16일 오후 8시 로보락 라이브방송에서는 ‘S10 MaxV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 액세서리 풀키트를 제공한다.

타임딜 상품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55인치 4K QLED TV, 위닉스 제습기, 브라운 전기면도기, 레고 테크닉, 간편식 등 소비자 수요가 높은 상품을 시간대별로 할인 판매한다.

생활 밀착형 혜택도 확대했다. 16일에는 배달의민족·올리브영 결합권과 CJ푸드빌 기프트카드를 할인 판매한다. 15일과 16일에는 각각 미샤 앰플, 한돈 대패삼겹살을 대상으로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딜’도 진행한다.

11번가는 행사 이후에도 고객 혜택을 이어간다. 오는 21일부터는 5월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력’ 이벤트를 진행하고,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 대상 포인트 적립 행사도 마련한다.

11번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반기 쇼핑 수요를 선점하고, 라이브커머스·타임딜·e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결합해 고객 체류와 구매 전환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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