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톤브로스 러닝세션 mtl 효창점. (사진=LF 티톤브로스)
행사는 30일 ‘mtl 효창점’에서 출발해 효창공원 일대를 도는 약 5㎞ 코스로 진행된다. 도심과 트레일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런’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26SS(봄여름) 스트라이더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트레일에어 그래픽 티셔츠’ 를 직접 착용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의 기능성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mtl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가능하다.
티톤브로스가 행사를 진행하는 데는 소비층의 커뮤니티 흐름이 강해져서다. 운동은 이제는 ‘취향’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기능성과 퍼포먼스 중심의 ‘제품 경쟁’이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운동을 매개로 경험과 취향, 관계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일한 브랜드를 공유하는 것이 취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면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경험의 가치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러닝 브랜드들은 사람·공간·프로그램을 결합한 경험 설계에 집중하며 브랜드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이유다.
티톤브로스는 최근 카시나 도산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도 브랜드 경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팝업은 오픈 이후 도산 일대를 방문한 고객과 러너들이 유입돼 초기 반응을 형성했다는 설명이다.
티톤브로스는 이번 시즌 러닝 카테고리도 강화했다. 26SS 스트라이더 컬렉션은 지난해 티셔츠와 반바지 중심에서 올해는 경량 바람막이 등 아우터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도심과 트레일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러닝’ 스타일 제안에 힘을 싣고 있다. 티톤브로스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러닝 라인업 다변화와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하며 핵심 러닝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