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SG닷컴
SSG닷컴이 올해 TOPS와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파트너사는 최대 600여곳에 달한다. TOPS는 판매 전략 수립, 온라인 브랜드 육성, 고객 접점 고도화 등 3단계 지원책을 통해 파트너사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SSG닷컴은 지난해에도 TOPS 프로그램에 운영했는데, 당시 참여한 업체들의 매출은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SSG닷컴은 우선 300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판매 데이터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입점사와 기존 파트너사에 운영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제안하는 식이다.
이어 60개 브랜드를 선정, 자체 쇼핑 콘텐츠를 활용해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정부 지원을 연계해줄 계획이다. 다음으론 최우수 브랜드 3곳을 최종 선정해 새벽배송 상품 운영을 검토하고,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마련한단 방침이다.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판매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쓱-특가’, ‘오반장’ 등 대표 할인 프로그램과 신제품 체험단을 활용해 참여사 상품 노출을 확대한다.
SSG닷컴은 이날 행사에서 참여사 50여곳을 대상으로 개별상담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상품 등록 및 운영 전반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SSG닷컴은 자체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올해 입점한 모든 파트너사에게 인공지능(AI) 퍼포먼스 광고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주는 것이 골자다.
김현성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올해는 파트너사가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화된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했다”며 “정부·유관기관과 연계한 입체적인 지원책으로 입점 브랜드사의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