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제공)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편의 확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을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GS25는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총 44종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을 운영한다.GS25 방문 후 카탈로그를 이용해 상품 확인 후 점포에서 직접 주문을 하면 희망하는 장소로 무료 배송이 된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은 만 11세부터 18세 여성 청소년 대상으로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서울(구로구, 성동구)과 경기 지역 27개 시, 군을 비롯해 인천 강화, 강원 2개 지역, 전북 2개 지역, 전남 2개 지역, 경상권 1개 지역 등에서 참여하고 있다.
GS25는 업계 최대 규모 수준인 44종 생리대 상품으로 선택 폭을 대폭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운영 브랜드는 △좋은느낌 △라엘 △순수한면 △디어스킨 △쏘피 △예지미인 △이너시아 등 총 7개 브랜드다.
GS25는 전체 운영상품 44종 중 33종 상품에 대해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모바일 상품권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리워드 상품권은 주문일 기준 익월 3주차에 GS25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박거동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무료택배 기획전 운영 상품 수와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향상과 사회적 가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초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무상공급 검토를 주문하면서 유통가가 생리대 가격을 경쟁적으로 낮추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7월부터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생리대 540만 팩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