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금융정보 'CHECK' 단말기 개편…"금융 데이터 직관적으로"

경제

뉴스1,

2026년 5월 15일, 오후 01:48

히트맵 화면 (코스콤 제공)


코스콤은 종합금융정보 단말기 'CHECK Expert+'(체크 엑스퍼트 플러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워진 CHECK Expert+는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평면형 화면 구성(Flat UI)을 통해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 더보기' 기능을 통해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종목조회 히스토리, 메모, 관심등록 기능 등을 추가해 사용자별 정보 관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 '히트맵'(Heatmap)과 '계절성 차트'(Seasonality Chart)를 통해 상장지수펀드(ETF)·지수·테마 등 다양한 시장 데이터를 더욱 직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히트맵은 ETF·지수·테마 등에 소속된 종목의 등락과 비중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 커스텀 테마 색상 기능도 추가했다.

계절성차트 (코스콤 제공)


계절성 차트는 장기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시기별 시장 흐름과 반복 패턴을 분석할 수 있어 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한 투자 판단 보조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코스콤은 채권 분류 체계를 기존 125개에서 308개로 세분화해 만기, 발행기관, 신용등급 등 보다 정교한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발행·상환·잔액 추이, 만기 구조, 유통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계 화면과 함께 총 73개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다중 필터 검색 기능도 강화해 채권시장, 채권 유형, 발행기관 등 다양한 조건을 조합한 것보다 빠르고 정밀한 데이터 검색이 가능하게 했다.

장외 채권시장의 투자자별 거래 흐름, 잔고 현황, 실시간 투자자 정보 분석 기능을 추가했고, CP(기업어음), 전단채, 특수채권 등 단기금융시장 정보까지 확대 제공한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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