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열차와 KTX 열차가 중련운행을 앞두고 연결돼 있다. (사진=에스알)
비상대책본부는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영업·기술 등 3개 핵심 분야 중심으로 운영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사고 조사와 대체교통수단 확보, 차량·시설 복구 지원 등 분야별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시범 중련운행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작은 이상 징후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