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제안·모니터링으로 해양환경정책 개선…KOEM, '국민소통참여단' 100명 모집

경제

뉴스1,

2026년 5월 15일, 오후 02:31

(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양환경정책과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100명을 모집한다. 이는 국민 제안과 서비스 모니터링 통해 해양환경정책 개선에 반영한다는 취지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국민소통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해양환경정책과 대국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소통 채널이다.

KOEM은 국민소통참여단 운영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환경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양환경 또는 KOEM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6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국민소통참여단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주요 활동은 △해양환경정책 관련 아이디어 제안 △공단 공공서비스 모니터링 △오프라인 소통활동 참여 등이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수료증이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이사장 표창이 수여된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국민소통참여단은 국민의 시각에서 해양환경정책과 공공서비스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해양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와 KOEM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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