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1분기 영업익 1140억…전년比 62.7%↑

경제

뉴스1,

2026년 5월 15일, 오후 05:29

이랜드 마곡 글로벌 R&D 센터.(이랜드그룹 제공).

이랜드월드(03565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248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조 3357억 원 대비 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01억 원보다 62.7% 늘었다.

분기순이익은 3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234억 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순이익은 2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359억 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부문별로는 패션부문이 수익 9220억 원, 영업이익 773억 원을 기록했다. 유통부문은 수익 4502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92억 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미래부문은 수익 2654억 원, 영업이익 166억 원을 기록했다. 기타부문은 수익 939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으로 집계됐다.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는 뉴발란스, 스파오, 로엠, 후아유, 미쏘, SCOFIELD, PRICH, Mandarina Duck 등이다.

최근 패션·유통업계에서는 방한 외래관광객 증가와 오프라인 소비 회복 흐름이 주요 브랜드 및 유통 사업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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