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브영)
올리브영은 방한 외국인 증가가 실적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올리브영 명동 타운’의 경우 전체 매출 가운데 약 95%가 외국인 고객 매출로 나타났다.
지난 1월 문을 연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 역시 외국인 고객 비중이 절반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리브영은 올해 1238억원을 투자해 비수도권 신규 출점과 기존 점포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특색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특화 매장 전략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특화 매장 중심 오프라인 혁신과 올리브베러 론칭, 지역 기반 리테일 전략 등을 통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며 “국내외 투자를 지속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