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2346억원으로, 전년 동기(5162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사진=두나무)
1분기 실적 둔화는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 위축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강세와 가상자산 투자심리 위축 영향으로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이라며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진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 조성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