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협회는 “삼성전자 파업시 발생할 영향은 해당 기업을 넘어 국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 등 중견 및 중소 협력사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어 ”지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을 뺏겨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장 확대의 기회를 선점하면서, AI 시대에 요구되는 첨단 반도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협력사를 포함한 반도체 생태계 전체의 역량 강화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전보다 더 속도내서 나아가야 할 시기에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에 우리 반도체 업계는 국가 경제와 반도체산업 생태계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고려해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