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이동하고 있다. 2026.5.13 © 뉴스1 안은나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한은 총재가 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해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주요 7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참여하는 회의체로 연간 수 차례 개최된다.
한국은 브라질, 인도, 케냐와 함께 초청국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여한다. 신 총재는 회의에서 세계 경제 상황, 통화정책,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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