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산업통상부는 올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사업 지원 계획·절차를 1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핵심 소부장 국내 생산기반 강화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첨단 소부장 기업이 국내 투자를 하면 정부가 그 투자금의 최대 50%를 매칭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22개사를 선정해 국비 700억원, 지방비 500억원 등 총 1200억원을 지원했으며 지원받은 기업은 이를 토대로 총 5561억원 규모의 입지·설비 투자계획을 세웠다.
올해는 이 같은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국비 예산을 1000억원으로 증액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1700억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지난해 기업당 약 55억원이 지원됐다는 걸 고려하면 올해 약 3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 지원 분야도 지난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 4개에서 올해 로봇·방위산업까지 총 6개로 확대된다.
지원 희망 기업은 산업부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해 7월 17일 오후 4시까지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 사업신청서 및 필수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산업부는 오는 27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참여 희망 기업·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