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NEP)·신기술(NET) 인증 로고. (이미지=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이를 포함한 28개 기술·제품이 2026년 제1회 NET·NEP으로 최종 선정돼 인증서를 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국표원은 우리 경제 혁신성장을 이끌 기술·제품 개발을 독려하고자 매년 우수 기술·제품을 인증해주고 2~3년간 공공 조달 시장 우대와 정책자금 융자지원 우대 등 혜택을 주고 있다.
올해 첫 심사에도 170개 기술, 241개 제품 등 총 411개 기술·제품이 도전했으며 이중 28개 기술·제품이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홍스윅스는 수소연료전지에 추가 전력 공급 없이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재순환할 수 있는 연료전지 핵심 부품을 제시해 NET 인증을 받았다. 또 유엔디는 로봇이 스스로 부품을 교체하며 다양한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로봇 자동 툴체인저로 NEP 인증을 받았다.
김대자 국표원 원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신제품이 우리 경제의 실질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