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8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열었다.
강연회는 올해 초 임광현 청장이 김해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만난 자리에서 “기업에 해외에 진출할 때 발생하는 세금 문제에 국세청의 친절한 안내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건의에서 착안해 마련했다.
이에 국세청은 지난달 국제조세와 해외투자에 관한 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25명의 본청·지방청 직원을 모아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을 꾸렸고, 강연회를 준비해왔다.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은 이날 강연회 이후에도 7개 지방국세청별로 안산시, 인천 남동구, 구미시 등 전국 7개 산업단지 지역을 방문해 세무강연회를 지속해나간다.
강연회에선 △해외진출기업의 세금문제 개요 △해외투자 관련 각종 자료제출 △해외직접투자의 방법과 고려할 세금 △해외투자 관련 각종 세정지원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세청의 사전신청 접수에 총 35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등 호응도 상당한 편이다. 미리 신청하지 않은 기업이라도 당일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국세청은 참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별상담도 벌여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해준단 방침이다.
한편 국세청은 올 하반기엔 지역별 특화된 업종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세무강연회’도 열어 해외진출기업을 위한 세무지원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사진=국세청)









